저희가 변호사 마케팅 강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나서 배포했을 때 일부 변호사님들이 그러십니다.
“당신들 법률 마케팅 많이 해봤어?” 그러시더라고요. “아니요 저희는 법률 마케팅을 아직 많이 해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해 온 프로젝트는 중소기업 어떤 업종에도 적용되는 마케팅 방법입니다. 그 업종은 서비스업, 유통업, 제조업, 전문직을 가리지 않고 통했습니다.”
어느 업종에도 통하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저는 변호사업도 하나의 자영업, 중소기업 업종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고객을 정의하고, 고객을 분석하고, 고객의 온라인 길목을 찾아내고, 고객이 필요한 것을 던지고, 고객을 끌어들이고, 결제 시키고, 좋은 경험 제시하고, 단골 고객으로 만드는 일련의 프로세스는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전 ‘변호사 마케팅 현실‘ 글에서 소개한 ‘대형 로펌들이 대행사를 통해서 마케팅 하는 방식’ 이 아니라, ‘1인 변호사들이 싸워서 이길 수 있는 방식’으로 싸워야 합니다.
지금 법률마케팅 대행사들이 하는 방식은 1인 변호사, 소규모 변호사 사무실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오래 가지도 않습니다. 효율적이지도 않습니다. 돈을 넣지 않으면 바로 멈춥니다. 이제 다르게 접근하세요.
아래 저희가 마케팅한 사례를 일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클라이언트들의 영업비밀상 모두 노출할 수는 없습니다. 일부 노출가능한 몇 개의 사례만 보여드리겠습니다.
온라인 마케팅 프로젝트 사례
하나의 업을 선택해서 그 업에 대해서 온라인 마케팅을 하려고 하면, 맘먹고 들어가서 전체 판을 쓸어야 합니다.
올라운드 팔리는 마케팅 프로젝트 절차
업종마다 타겟 고객을 나누고, 그 고객을 한 단계 더 세분화하다 보면 그 업종의 대표 키워드들이 나옵니다. 공략 1순위부터 약 50위까지 뽑습니다.
- 그 50개의 주요 검색단어를 순위화 시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 그리고 첫 번째 키워드를 가지고 콘텐츠를 만들어서 구글, 네이버, 다음, 유튜브를 공략합니다.
- 그리고 두 번째 키워드를 가지고 콘텐츠를 만들어서 구글, 네이버, 다음, 유튜브를 공략합니다.
- 그렇게 50개의 전략 키워드를 순차적으로 공략합니다.
- 그리고 중간에 맷집이 생기면 그 업종 대표키워드도 공략합니다. 대표키워드는 때에 따라서 잡히기도 하고, 안 잡히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출혈이 많이 생깁니다. 다른 세부 키워드에 집중하는 것이 현명하기도 합니다. 마케팅 선수들하고 너무 붙으면 출혈이 심하고, 내상도 생깁니다. 중소기업은 이렇게 싸우면 다칩니다.
- 공략 프로젝트중에 순위가 떨어지는 키워드가 발견되면 보수 작업, 추가 작업을 진행합니다.
이렇게 하면 그 업종에서 타겟한 고객층을 가져올 수가 있습니다.
‘팔리는 마케팅’팀 온라인 마케팅 사례 예시
위의 올라운드 팔리는 마케팅을 저희 팀이 적용한 프로젝트 사례입니다.
저희 팀은 중소기업 대상으로 주로 온라인 마케팅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최근에는 중소제조기업의 마케팅을 수행한 사례를 하나 소개해드립니다.
이 회사는 ‘이산화염소수 제조 장치’ 기업입니다.
네이버에서 검색해도 첫 페이지 노출됩니다. 일단 웹사이트 웹문서 영역에 1위로 노출되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블로그 뷰 영역 첫 페이지에도 노출되게 만들었습니다.
다음에서 검색해도 첫 페이지 노출됩니다.
다음의 다른 영역도 상위로 노출시켰습니다.
구글에서 검색해도 첫 페이지 노출됩니다. 구글 검색은 1위와 아울러 스니펫 정보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렇게 스니펫으로 올려버리면 검색자들은 절대적으로 신뢰하게 됩니다.
유튜브에서 검색해도 첫 페이지 노출됩니다. 첫 페이지에 3개 섹션이 나와버립니다.
이렇게 되면 고객이 오지 말라고 해도 찾아오게 됩니다. 그리고 저 콘텐츠들은 광고비를 주지 않아도, 1년이상, 2년이상 꾸준하게 상위를 점하고 있을 것입니다.
변호사님들 마케팅도 이와 다를까요? 다르지 않습니다.
고객의 Needs에 맞는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서 고객들이 검색하고 다니는 온라인 길목 길목을 하나씩 점령하면 됩니다. 그러면 자동화된 영업시스템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변호사 마케팅 프로젝트
변호사업종에서도 진행중에 있습니다. 일단 몇가지 사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구글에서 ‘수원 형사 전문 변호사’로 검색했을 때 제가 샘플로 만든 사이트가 1위로 랭크됩니다. 무수한 광고들을 지나서, 콘텐츠 영역에 1위로 자리 잡았습니다.
구글에서 ‘용인 형상 전문 변호사’로 검색했을 때 제가 샘플로 만든 사이트가 1위로 랭크됩니다.
하도 ‘변호사 마케팅’은 다르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보여드릴려고 샘플로 만들어 본 사이트들입니다. 열심히 콘텐츠 작업을 하지도 않았습니다.
위의 사례에서 보셔서 아시겠지만, 저희 팀은 이런 변호사 업종 키워드도 네이버와 다음에서 상위 페이지에 랭크시킬수 있습니다.
이런 내용이 본 강의에 들어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보시는 이 사이트 ‘ lawyer.8marketing.kr’도 구글에서 ‘변호사 마케팅‘ 키워드로 검색시에 2위, 3위 합니다. 아마도 조만간 1위 할 것입니다. (내용 추가 : 1위 했습니다.)
물론 구글 검색은 콘텐츠 작업을 해도 1페이지 올라오는데 시간이 상당히 걸립니다. 경쟁강도, 도메인 Authority등에 따라서 1개월 내, 2개월 내, 3개월 내 등 각각 다르긴 합니다. 하지만, 좋은 콘텐츠는 필연적으로 반응합니다. 그리고 한번 랭크되면 쉽게 내려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래 가기 때문에, 투자 대비 효율이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법률 상풍의 특성상 고객들이 고급+세분+자기처지에 맞는 콘텐츠를 찾기 때문에 오히려 구글에서 법률 잠재 고객들을 발굴하기가 더 수월하기도 합니다.
아직 네이버에서는 시도해보지 않았습니다. 조만간 네이버에서도 시도할 예정입니다. 그러면 결과를 오픈해드리겠습니다.
지금 강의 웹사이트를 만드느라 바빴습니다.
그리고 실제 네이버 공략 사례들은 여기 글에서는 간단하게 알려드리고, 자세한 내용들은 강의 콘텐츠 중간에 추가로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중소기업을 17년간 운영하면서 생존의 차원에서 온라인을 익혔고, 몇 년간 온라인 검색 마케팅만 파다 보니까, 어떤 업종이라도 대응하는 방법을 깨우쳐가는 것 같습니다. 그 노하우를 같이 나누겠습니다.